1. 자연보전권역 규제 완화 (2025 호재)
그동안 수도권정비계획법에 따라 6만㎡로 제한되었던 산업단지 조성 면적이 최대 30만㎡(약 9만 평)까지 확대되었습니다. 이는 이천시가 소규모 공장 난립에서 벗어나 체계적인 대형 첨단산업단지를 구축할 수 있는 기반이 됩니다.
2. SK하이닉스 및 첨단 산업 거점
대월면 등 하이닉스 인근 지역을 중심으로 협력사 수용을 위한 산단 조성이 가속화될 전망입니다. 이는 주변 필지의 지가 상승 및 임대 수요 증가로 이어지는 핵심 동력입니다.
3. 성장관리계획구역 활용
이천시는 무분별한 난개발 방지를 위해 계획관리지역을 '성장관리계획구역'으로 지정했습니다. 이 구역 내에서 도로 등 기반 시설 조건을 충족할 경우 건폐율(40%->50%) 및 용적률 완화 혜택을 받을 수 있어 개발 효율성이 높습니다.
4. 투자 시사점
그린벨트가 없는 이천시는 '자연보전권역'과 '성장관리구역'의 경계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. 특히 대형 산단 예정지 인근의 도로망 확충 계획과 연계된 필지 분석이 유효합니다.